이에 한국은행의 자금지원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채 금리를 불분하고 자금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는 26일 09시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6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25일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조7019억원 부족, 적수 6조3362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전일 국세환급 등 재정자금이 7000억원 가량 유입됐지만 지준 당일은 여전히 부족상태를 계속하고 적수 부족은 심화됐다. 앞으로는 부가세와 월말세수 등 16조원 가량이 환수될 것으로 예상돼 지준부족 상황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일부 시은들이 외은 금리 보다 높게 차입하는 등 시은들의 적극적인 자금 조달로 시장의 자금부족은 더욱 심해졌다"며 "한은이 지원을 해줘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하고 있어 현재도 가격을 불문하고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은은 교환을 막지 못하면 부도이기 때문에 자금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심각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