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6일 현대중공업 주식 1%(76만주)를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도 포스코의 자사주 87만주를 조만간 사들일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맞교환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비, 백기사를 확보하기 위한 포스코측의 이해와 안정적으로 조선용 후판을 공급받고자 하는 현대중공업의 계산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에따라 포스코는 이날 오후 2시 이사회를 갖고 현대중공업 주식 1%를 매입하는 사안을 의결키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주말이나 내주초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