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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1Q GDP(속보치) 전기대비 0.9%, 전년동기비 4.0% 증가
▶ `미국 경제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고, 소비자 물가 대체로 안정적` -미 4월 베이지북
▶ 미, 3월 내구재주문 +3.4% MoM, 운송부문 제외시 +1.5% MoM, 예상 상회
▶ 미, 3월 신규주택 판매 +2.6% MoM, 연율 85.8만채, -23.5% YoY
▶ 일, 3월 무역수지 1633.5B엔 흑자, 흑자규모 +73.9% YoY, 사상최대 및 예상 상회
전일 KTB706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단기외화차입금을 직접 규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이 확실해지고 간밤 미국시장이 강세를 보인데 영향을 받아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1분기 GDP가 양호하게 나오는 등 국내변수들이 비우호적이어서 추가 상승할 분위기는 아니었다. 더구나 이날도 단기자금 시장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었던데다, 경기를 낙관하는 한은관계자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현물금리가 상승함에따라 더이상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다만, 108.08 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GDP, 산업생산 호조는 예상해왔던 변수이기 때문에 이미 포지션 조정으로 대비해 온 참여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오전장 끝나기 전까지 하락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시세는 스왑베이시스의 지속적인 축소에 고무돼 오후한 때 상승영역으로 재진입하기도 했다. 시장이 외화차입 논란 이전으로 복귀하는 조짐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부총리가 단기외화차입문제를 계속 주시하겠다고 강조함에 따라 다시 밀리며 장마감을 맞았다. 외국인, 은행이1,307계약, 379계약 순매수했으며, 증권이 1,511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52,491계약으로 활발한 편이었으며 격변동범위는 108.08~108.22(고저차0.14)로 다소 늘어났다. 마감가는 2틱 하락한 108.13이었다.
미국의 4월 베이지북은 미국 전역의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는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성장속도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물가 우려가 제기되고 FRB가 긴축기조로 돌아설 위험성이 있는데, 그럴 우려가 없다는 판정을 내린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미국주식시장은 다우지수가 13000을 넘어가며 이를 반겼다. 또, 3월 내구재주문은 예상을 상회하여 전월대비3.4% 증가함으로써 기업들의 향후 투자전망을 밝게했다. 국내적으로 전일 1분기 GDP속보치가 발표됐다. 전분기대비 0.9%, 전년동기대비 4.0% 성장한 것으로 나왔다. 생산측면에서 제조업이 부진하였으나 건설업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서비스업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지출측면에서 민간 소비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설비투자 및 재화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변수가 경기호전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채권시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시세에 반영되고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를 뒤집을 변수는 아직눈에 띄지않는 상태이므로 금일 국채선물은 하락세를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7.95~108.2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