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거시지표가 약하게 나오면서 재무증권 10년물 금리가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 외에 닛케이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으면서 선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목요일 2년물 국채입찰과 미국 지표 결과 그리고 주말 일본 주요 거시지표와 일본은행(BOJ) 반기보고서 등 이벤트를 앞둔 상황이라 적극적인 포지션 거래는 제한되는 분위기였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5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5bp 하락한 1.645%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선물 6월물은 0.20엔 오른 134.1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20년물 국채금리가 2bp 내린 2.090%, 30년물 국채금리도 1.5bp 하락한 2.310%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오른 0.840%를 기록한 반면, 5년물 국채금리는 1bp 하락한 1.215%로 엇갈렸다. 5년물 금리는 오전 중 1.205%까지 거래되기도 했지만, 포지션 조정매물이 나오면서 낙폭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