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미즈호기업은행, 다이이치 상호생명보험, 도요타 자동차 그리고 에이사이 등 주요 국내 주주들이 시티그룹의 주당 1700엔 매수 제안을 수용했지만, 국내 금융 및 비금융업체들이 보유한 지분이 모두 합쳐봐야 13%를 약간 넘는 수준에 불과해 시티그룹이 대주주가 되기에는 부족한 규모라고 전했다.
현재 해외기관이 보유한 지분 규모가 3월말 현재 65%에 달하고 있는데 이들의 태도가 아직은 미온적이어서 시티그룹과 이들 사이에 밀고 당기기가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해외기관 주주들은 시티그룹이 제시한 가격이 너무 낮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는데, 수요일부터 진지하게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티그룹은 공개매수시도 최종 결과를 오는 27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