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CJ인터넷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CJ인터넷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CJ인터넷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6.0%, 85.8% 증가한 381억원, 116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웹보드게임 부문은 계절적 영향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15.2% 증가한 1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안정적인 Cash Cow 역할을 지속하고 있으며, 퍼블리싱게임 부문은 ‘서든어택’의 수익 기여 본격화로 전분기대비 41.5%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최고점이었던 전년동기와 비교해도 12% 가량 증가한 것인데, 이는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반면, 지난해 4분기에 발생했던 특별상여금 등 일시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경상이익은 예상치를 다소 하회했는데, 이는 기부금 10억원 등 일시적인 영업외비용의 발생에 기인한다.
-‘드래곤볼 온라인’ 올해 하반기 오픈베타 예상
2006년말 기준 1,033억원이라는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웹보드게임 부문과 ‘서든어택’이 당분간 Cash Cow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게임포트폴리오 다각화 작업이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최근 ‘SD건담’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일본 코에이의 ‘진삼국무쌍’과 반다이의 ‘드래곤볼 온라인’ 등 다양한 신규게임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드래곤볼 온라인’은 국내에서도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두었던 일본 만화(드래곤볼)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만화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감수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기획과 개발은 한일 합작 게임개발사인 NTL에서 담당).
당사는 예상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과 ‘드래곤볼 온라인’ 등 신규게임 라인업 강화 등을 반영해 올해 및 내년도 동사 EPS를 각각 2.6%, 5.4%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의 28,000원에서 29,4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