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이피에스 관계자는 24일 '아토 합병 추진설'과 관련, "가타부타 언급이 불가하다"며 "다만 최근 모 언론에서 합병관련된 기사가 나갔음에도 반론이나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합병 추진에 대해 사실상 인정했다.
현재 아이피에스는 아토 지분을 17.41% 보유중이며 기술 및 영업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일환으로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 일각의 관측이다.
더욱이 최근 반도체장비업계내 M&A 등이 계속 일어나는 상황은 이같은 가능성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양사 지주회사격인 코스닥기업 원익 관계자는 "진행중인 사안이 없지만 성장전략과 맞물려 양사간 합병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원익은 아토 지분을 6.7%, 아이피에스 지분을 15.75% 보유중이다.
아토측은 "합병관련한 사안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며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한편 아이피에스는 반도체 원자층증착장비(ALD)와 LCD 건식 식각장비(dry etcher)에서, 아토는 반도체 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PE CVD) 부문에서 우위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