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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지난주 낙폭의 상당부분 만회
- 주변상황은 상승에 비우호적이지 않아 보이나 돌발변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하루라 생각 됨
- 최근 약세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주대비 3틱 하락하며 출발한 국채선물 시장은 한 때 107.91까지 하락하며 낙폭을 확대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날 실시된 20년 만기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점과 전주 국채 선물 급락세를 이끌었던 외화차입 규제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진 점 등으로 인해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외국인들이 9천계약 가까운 순매수를 보인 영향으로 전주대비 15틱 상승한 108.17로 장을 마감하였다.
- 추가 상승에 대한 발판은 마련.
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였던 외화차입규제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시각이 확산되며 국채선물 시장은 지난주 낙폭의 상당부분을 만회하였다. 아직 완전한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할 수는 없으나 기술적 측면에서는 일단 108.00레벨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이며 추가상승에 대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 돌발 변수에 대한 주의 필요.
금일도 전일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발표되는 지표는 없으나 청와대에서 갖는 금융점검회의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전일 외국인들이 9천계약 가까이 순매수에 나서며 선물시장을 비롯 현물시장까지 강세를 이끈 점은 이미 외화차입 규제라는 이슈가 시장에서 힘을 잃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예상치 못한 강력한 대책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경계감은 시장에 반영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전일 선물 가격 저평가에 따른 대차거래의 증가로 대차잔고는 다시 1조 4천억원 정도로 증가하였는데 최근 대차잔고 추이를 살펴 볼 때 추가적인 대차잔고의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 전일과 같이 대차잔고 증가에 따른 선물매수세를 기대하기는 다소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일단 우호적분위기속에 금융점검회의에서의 돌발변수가 없는 한 상승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생각되며 기술적으로 108.25 레벨에서의 저항이 예상되는 하루이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00p~108.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