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60억달러대로 다시 떨어졌다.
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2억1700만달러로 전날 75억7,250만달러보다 14억달러 정도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6억77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5억40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장중 연 저점(1월 2일 종가기준 925.60원) 테스트가 진행됐지만 방어에 성공했고, 이후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면서 거래가 크게 활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일중 변동폭이 1.30원에 불과했지만 결제수요와 네고물량이 충돌하면서 수급 물량이 많이 소화됐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장중 결제수요가 꾸준히 나왔고 월말로 접어들면서 네고물량도 많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