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23일 "생보사 상장은 삼성생명 등 특정 기업때문에 추진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생보사 상장관련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생보사 상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당국의 임직원들은 보험산업의 발전과 장래를 위해 생보사 상장에 접근하고 있다"며 "진정성을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은 "삼성생명이 지난 2003년 이익배분등과 관련해 규정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삼성생명이 원하는 대로 생보사 상장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