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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채권 시장 전망
- 4월 채권시장 동향
4월 채권시장은 국내외 경제지표 호전, 대외 불확실성 완화, 국내외 증시 사상최고치 경신, 한미 양국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유지, 외국인 투자자 국채선물 대량 매도, 단기 외화차입 규제 우려 등의 영향으로 20일 현재 국고채 3년물이 전월말 대비 26bp 상승한 5.02%를 기록했다. 수익률 곡선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로 3~5년물의 금리상승 폭이 두드러짐에 따라 U자형이었던 수익률 곡선이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Credit Spread는 벤치마크인 국고채의 상대적인 약세로 스프레드가 소폭 축소되었다.
- 월간 채권시장 이슈 및 전망
5월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4.90 ~ 5.20%, 국고채 5년물 4.92 ~ 5.25%의 레인지 속에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금리급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펀더멘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며, 2/4분기부터는 경기회복세가 좀 더 가시적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상승 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다. 향후 경기회복은 수출보다는 내수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가계부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는 정상화 국면이 시작되었으며 설비투자와 건설부문의 회복세도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세 지속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여겨지며, 우호적인 기저효과(Base Effect)와 구성항목의 개선을 감안하면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금리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위험이 높아 보인다. 지금은 여전히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해야 할 때이다.
- 5월 투자전략 방향 및 주간 Trade Recommendations
5월 채권시장은 큰 흐름상 금리상승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듀레이션을 BM수준보다 낮게 가져가는 가운데 만기 구성에 있어서는 1-10년물 위주의 Barbell 포지션을, 섹터 구성에 있어서는 BM수준의 Credit 채권 비중을 유지하기를 제안한다. 한편, 금주에는 1)방향성 매매는 중기적으로 고점매도 관점을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107.90 ~ 108.15의 박스권 전략, 2)1/5/10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10bp에서‘5년물 매도 - 1년 및 10년물 매수’포지션 유지, 3)국채선물 환산수익률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1bp에서‘통안채 2년 매수 - 국채선물 매도’포지션 유지, 4)IRS 1-3년 스프레드 -5bp에서‘IRS 1년 Rececive - IRS 3년 Pay’포지션 유지, 5)국고채 10년 - 국채선물 환산수익률 7bp에서‘국고채 10년 매수 - 국채선물 매도’포지션 유지 등이 유효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