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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채권시장 전망
- 지난주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이 매수로 대응한데다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 중국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소비자물가와 GDP성장률에 따른 긴축 우려 등으로 주중반까지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말 외은지점 단기 외화차입 규제 우려로 다시 급등
- 최근 채권시장의 조정은 해외요인에 의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금리의 되돌림 과정으로 보이며, 2/4분기 이후 경기가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아직은 경기회복 강도가 약해 시장금리가 펀더멘털 여건에 의해 추가로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와 더불어 국내 외은지점의 단기 외화차입에 대한 규제로 외국인의 국내 채권매수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과 이로인해 시장금리가 급등할 경우 외국인의 보유 채권 매도 가능성 등 불안 요인이 남아 있다는 점에도 외은지점의 단기 외화 차입 규제에 대한 보다 명확한 입장을 확인할 필요
- 만약 외은지점 외회차입 규제가 외화차입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위험 차익거래 유인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금리가 안정세를 찾을 수 있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외국인의 채권매수 여력 약화와 더불어 자칫 외국인 채권매도에 의한 금리 상승 가능성도 잠재
- 시장금리의 단기 급등으로 가격 메리트가 제기되고 있으나 외은지점 외화차입 규제 여파나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금주 예정된 1/4분기 GDP속보치, 3월 산업생산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만큼 리스크관리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 금주 국고채수익률 3년물은 4.90~5.10%, 5년물은 4.95~5.15%에서 형성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