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0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아비트리지 거래가 있는 국제자본시장 흐름에 역행, 시장의 자율성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외국계은행 관계자는 19일 "달러로 조달해서 국내기관 발행 외화채권을 사면 당연히 남는다"며 "외은들은 당연히 L flat에 자금 조달해서 원화자산 아무거나 사도 크레딧 스프레드를 먹는게 당연한데 이 부분을 제약한다는 건 시장흐름을 막겠다는 것"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대형 은행 관계자도 "한은이나 금감원이 창구지도를 하는건 좋은데 밖에 서 볼때 아비트리지 거래가 있는 국제자본흐름을 통화정책상 막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며 "국내기관들의 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외은들 입장에서는 자율성의 침해를 받는 문제가 있어 향후 불만의 목소리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외국계은행은 본지점간 거래를 통해 자본금의 6배까지 세금을 내지않고 차입할 수있다. 6배를 넘길 경우 세금이 부과되며 현재 자본금의 18배까지 넘어가는 기관들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