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9일 국내에 진출해 있는 36개 외국계 은행의 단기외화차입을 자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계은행들의 외화차입이 급증하면서 외환정책과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사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이례적으로 행정지도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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