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듀얼 포맷 플레이어 ‘슈퍼 블루’는 2월 미국에 출시한 데 이어 이달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LG전자측은 "지난해 BD타이틀에 이어 올해 HD DVD 타이틀도 국내에 출시되는 등 차세대DVD 타이틀 시장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며 "풀 HD TV와 공동 전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마니아 고객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판매가는 160만원 대로 알려졌다.
LG전자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07 코리아 IT쇼(Korea IT Show)’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LG전자는 부스 전면에 풀 HD급 평판TV와 함께 ‘슈퍼 블루’ 시연공간을 마련, 방문객들에게 1080p의 풀 HD급 영상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슈퍼 블루’는 풀 HD급 게임 영화 컨텐츠를 지원하고, JAVA 기술이 탑재돼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시 인터랙티브(양방향) 기능을 구현한다.
이희국 사장은 “슈퍼 블루플레이어가 미국에 이어 이달 국내에 출시한다”고 말하고 “풀 HD급 TV와 함께 국내 차세대 영상 시장 개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