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큰 폭 감소했다.
환율이 오후 1시까지 극심한 정체 흐름을 보이면서 매매가 활발하지 못했다. 7거래일만에 60억달러를 밑돌았다.
1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58억8000만달러로 전날 78억3500만달러보다 약 20억달러나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5억5,0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3억30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달러/원 환율이 개장 초 잠시 변동을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오후 1시까지 줄곧 0.50원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이에 거래도 활발하지 못하다 장 막판 포지션 거래가 일어나면서 50억달러를 넘겼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막판 충돌이 없었으면 50억달러에도 못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