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를 밑돈 미국 소비자물가와 산업생산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18일 09시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저가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매도보다는 매수가 괜찮다는 인식이 늘고 있다. 다만 개장초부터 외국인들이 4000계약 가량 국채선물 매도에 나서고 있어 부담이다.
단기적으로 매수가 편해보이지만 외인 매도와 경기 등을 고려해 짧게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이 우세한 모습이다.
투신권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길게 보고 매도로 완전 돌아선 것 같다"며 "외인매도가 부담이기는 하지만 미국 CPI에 힘입어 5%위에서는 매수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내린 4.94%,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8틱 상승한 108.3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외인 매도 물량과 경기저점을 찍었다는 한은의 인식, 산업생산 등으로 매수가 적극적으로 나올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 시간이 다소 걸릴 수 밖에 없어 단기적인 금리 반락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