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09시 0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작년 11월부터 기흥 아파트형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매각금액과 계약시점을 매수자와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각확정 시점까지는 매각규모 등의 구체적인 설명이 어렵지만 가급적 상반기 중으로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매각추진 시점부터 최근까지 매수의지를 보인 여러 곳과 협상을 진행하면서 매각 완성단계까지 갔으나 실패한 사례가 있어 이야기하기가 다소 조심스럽다"며 "현재 상당부분 매각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종 계약 완료시점까지 좀더 지켜봐 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가급적 상반기 중으로 매각협상을 완료해 회사의 재정상태를 튼튼히 할 방침"이라며 "매각유입 현금은 회사의 부채비율해소와 자재결제 현금화로 생산원가절감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일부여유자금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가지 검토중인 신규사업 등에도 쓰여질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와함께 전대표이사가 횡령한 84억원의 금액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회수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그는 "현재 전대표이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가급적 회수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 이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자체손실 50억원과 함께 전대표이사의 횡령액 84억원도 회계처리해 13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미 지난해 결산에서 횡령금액도 포함한 상태이기 때문에 올 1분기에는 적자폭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사이언은 자본잠 식률이 50%이상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 받았으나 감자결정 이후 자본자식은 탈피한 상태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