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하이트맥주와 KT&G는 비교적 양호한 실적시현과 함께 투자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업계 전반적인 수요 회복이나 경쟁환경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며 "다만 개별 기업별로는 하이트맥주와 KT&G가 전년동기 대비 비교적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의 경우 맥주와 소주 시장 지위 강화에서 비롯되는 bottom line growth 여력에 비해 영업권상각 제외시 PER 15배 수준에 불과해 BUY 의견을 유지한다"며 "KT&G도 밸류에이션 매력과 더불어'수익성을 동반하는 해외 비즈니스 확장'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이 매력적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외 CJ나 농심, 대상 등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