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연구소 ZEW는 4월 경기신뢰지수가 전월대비 10.7포인트 개선된 16.5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10.9 정도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의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그러나 지수는 아직 역사적 평균치인 33.1을 크게 밑돌고 있다.
독일의 경기신뢰지수가 강하게 회복되는 것은 무엇보다 고용시장의 강력한 개선으로 소비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국내투자 수요 역시 증가세에 있다. 나아가 전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었다.
4월 경기평가지수는 76.9로 전월대비 7.7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5.6포인트 개선된 10.7을 기록했고, 유로존 경기평가지수는 3.0포인트 오른 69.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