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17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현대제철의 고로제철소 사업과 관련한 출장 계획을 담당 판사에게 알리고 허가를 얻었다.
이번 출장은 현대제철의 당진 일관제철소에 공급될 철광석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현대제철은 앞서 브라질의 CVRD 등을 통해 철광석을 공급받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 회장은 다음주로 예정된 체코와 슬로바키아 공장 기공식 및 준공식에도 참석키로 해 재판 중 최소 2차례의 해외출장을 떠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