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10시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6일 오전장 중반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15%포인트 상승한 5.125%에 거래되고 있다.
낙찰금리는 5.12-5.13%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절대금리가 괜찮은 편이어서 장기채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장기투자기관들 중심이고 상품계정의 참여는 부진할 전망이다.
입찰금액이 1조원 수준으로 많은 편이어서 장기투자기관이 강하게 소화해내지는 못할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장기채 수요는 있는데 장기투자기관이 얼마나 강하게 들어오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상품계정은 잘 안 들어올 듯하고 입찰금액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시장금리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