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속적인 성장이 장기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각국의 구조개혁을 지속하여 잠재성장률 수준을 끌어 올리는 것과, 물가안정을 달성하는 통화정책 운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공유하여 성명서에 반영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후쿠이 총재는 이번 회담에서 자신들의 2월 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금 및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의 실현, 즉 비효율적인 자원배분을 억제하면서 물가안정 속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정책운용 전망에 대해서는 "경제 및 물가전망의 변화에 대응하여 서서히 금리수준을 조절해 나갈 것"이라는 설명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상하이 시장발 세계 동시다발 주가하락 이후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는지, 혹은 동의가 있었는지 질문이 나오자 후쿠이는 "지난 2~3월 조정은 시장 내부에서의 리스크 인식에 따른 자율적인 조정이며 세계 경제의 어떤 나라의 펀더멘털에도 악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건전한 조정이라고 본다"고 말했으나, 이 과정에서 "조정이 끝난 것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