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인플레 부담으로 오른 것이 다소 영향을 주고 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9시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저점에 비해 30bp 가까이 올라와 있어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5.0%에 기댄 저가매수 심리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시장심리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밀리면 사는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만한게 아니냐는 의견에 눈길이 간다.
1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9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00%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이비 3틱 내린 108.22로 출발한 후 108.2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재경부가 실시하는 1조5백억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을 앞두고 헤지성 매물이 나오면서 다소 밀리고 있다"면서 "저점매수했다가 손해를 본 곳이 많이 심리가 좋지 않지만 냉정하게 보면 3년물 5.0%수준의 매수는 해볼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