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해외 철강사 M&A는 긍정적이지만 국내 냉연사 인수 및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순이익은 지분법이익 호조로 예상을 상회하였다. 스테인레스제품의 원가율 상승으로 이익률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2분기부터는 회복할 전망이다.
고급제품 비중확대 지속: 동사의 '전략제품' 비중은 1분기에 65%로 올해 목표인 63%를 넘어서고 있다. 고급제품의 생산비중 확대는 중국과의 격차를 벌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중국의 수출증치세 환급축소로 긍정적: 이번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수출증치세 환급 축소 및 폐지로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이 줄어들 전망이어서 동사에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해외 철강사 M&A는 긍정적이지만…: 동사가 추진하는 해외 철강사 인수 전략은 긍정적이지만, 국내냉연사 인수 및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동사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주가에는 부정적이라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