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1분기 쾌청! 하반기 이후엔 이익모멘텀 둔화…
1분기 실적 대폭 호전: 1분기 매출액은 6,025억원(17% YoY)으로 예상치와 유사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9% 증가한 1,262억원으로 당사 예상치(1,061억원)와 시장 예상치(961억원)를 상회하였음. 1분기 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9% 증가한 945억원을 기록하였음. 이러한 실적호전은 주력제품인 기초유분가격 강세와 생산능력 확대(연 에틸렌생산능력 76만톤→90만톤)가 주요인으로 작용하였음.
기초유분 및 BPA가격 강세가 주요인 : 이란 등 중동지역에서의 설비증설 지연으로 기초유분 수급이 타이트해진 데다 아시아 NCC 업체들의 정기보수 및 공정 트러블까지 겹쳐 지난 해 1분기 톤 당 507달러이던 에틸렌마진(에틸렌가격과 나프타가격 차이)은 금년 1분기 644달러로, 프로필렌 역시 495달러에서 595달러로 크게 개선되었음. BPA마진 역시 384달러에서 739달러로 호조를 보였음.
-하반기 이후 모멘텀 둔화 예상: 1분기 한 때 톤 당 870달러까지 급등했던 에틸렌마진은 여천NCC, 대만 포모사 등의 국내외 업체의 NCC 신증설에 따른 수급완화로 4월 현재 330달러(동남아 에틸렌가격 기준)까지 하락하였으며 계절적 등락은 있으나 하반기 이후 이란 등의 신규설비 가동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하향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모멘텀 둔화되도 저평가 매력 있어: 당사는 1분기 기초유분 가격 및 BPA 가격 강세를 반영해 금년 영업이익 및 EPS를 각각 11% 상향조정함. 2007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한 현 주가는 PER 5.6배에 불과하고 금년 예상배당금 주당 1,500원 (2006년 1,250원)을 기준으로 한 시가배당 수익률은 5.3%에 달함. 따라서 향후 이익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적정주가 33,200원의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