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08년으로 갈수록 철근수요 증가 전망
철근업체 대한 투자환경은 좋아지고 있는데, 이는 1) 고철가격상승에 따른 철근가격상승으로 철근업체의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고, 2) 하반기와 08년으로 갈수록 건설경기회복과 미루어진 공사의 재개 등으로 높은 철근 호황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여름비수기가 가장 관건인데, 이는 급등한 고철가격의 조정에다가 수입철근 등 재고증가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철근업체들은 수출증가와 설비보수 등으로 안정적인 재고와 수급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고철 수입가격은 4월에 오면서 하향조정되지만 300달러이상의 높은 수준이 전망된다.
철근업 4사중 탑픽은 대한제강과 현대제철
철근 4사에 대한 이익전망을 유지하면서 철근업에 대한 목표 밸류에이션을 P/E 7배에서 P/E 8배로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1) 08년으로 갈수록 점진적인 건설경기회복이 예상되며, 2) 철근업체들의 이익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철근 4사의 영업이익은 07년에 13% 늘어나고 08년에는 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 시장 (삼성증권 제조업 유니버스기준)의 07년 예상 P/E가 연초 10~11배 수준에서 12배수준로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시장대비 35%의 할인율 적용).
현대제철에 대해 목표가격을 07년 예상 P/E 8배 기준 46,000원(종전 42,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BUY 유지하는데, 이는 연초 예상보다 높은 1분기 영업이익 (연초 1,200억원 전망보다 높은 1,500억원 수준) 전망에다가 향후 안정적인 이익증가 전망 때문이다. 그 동안 주가를 억눌러 왔던 고로사업과 현대차그룹 리스크에 대한 주가 영향은 향후 중립적으로 판단한다. (기존 수익전망은 유지)
대한제강에 대해 목표주가를 08년 3월 예상 P/E 8배수준인 44,000원( 종전 38,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투자의견 BUY 유지하는 이유는, 현재 80만톤의 철근 판매체제를 08년에 철근수요증가에 맞추어 100만톤의 철근과 30만톤의 빌렛 판매체제로 바꾸는 설비투자를 통한 성장성 때문이다. 최근 우리사주물량 10여만주의 이익실현으로 물량압박이 있지만, 이를 매수 보유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수익전망은 유지)
한국철강에 대해 목표주가를 07년 예상P/E 9배 수준인 59,000원( 종전 46,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안정적인 철근과 단조 수익성에다가, 2) 08년 단조설비확장으로 현재 단조매출액이 1,000억원에서 2,000~3,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적용 P/E 9배는 매출비중(철근업 등과 단조업은 85:15%)에 따른 철근업 8배와 단조업 16배의 평균이다. (기존 수익전망은 유지)
동국제강에 대해 목표주가를 07년 예상P/E 8배 수준인 종전 29,000원을 유지하면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안정적인 철근과 후판 수익성에다가, 2) 본사부지개발가능성으로 주당자산가치가 5000원( 3,000억원)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기존 수익전망은 유지)
철근4사중 탑픽은 대한제강과 현대제철이다. 대한제강은 유동성이 작더라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설비증설에 따른 가장 높은 이익 성장 전망으로, 현대제철은 고로투자부담에도 불구하고 철근, 형강, 중공업사업, STS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전망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