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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및 금주 전망
- 일드커브 일부 정상화
지난 주 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내며 3주 연속 시장금리가 상승하였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주간단위로 13bp나 상승해 올해 들어 최대 상승 폭을 나타냈다. 이로써 1월말 이후 진행되었던 장, 단기 금리 역전이 완화되며 일드커브는 일부 정상화되었다.
-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 희박 확인
4월 금통위 결과는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글로벌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둔화를 고려한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은 극히 희박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향후 긴축적인 스탠스가 유지될 것이나,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
- 되돌림
3주 연속 채권시장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금리 역전이 심화되는 등 뒤틀려졌던 일드 커브는 일부 정상화되었다. 이는 1월말 이후 과도한 경기둔화 우려 및 금리인하 기대로 시장금리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최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금리인하 기대가 낮아진 데 따른 되돌림으로 이해될 수 있다.
- 외인들이 시장 분위기 주도
단기적으로 금리가 많이 올라와 가격 메리트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40,000계약에 이르는 외인들의 누적순매수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 추가 상승 룸은 열어 두어야 할 것이다. 금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과 외인들의 국채선물 시장에서의 움직임이 시장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혼조세가 예상된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할 때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4.92~5.05%, 4.95~5.10% 수준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