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13일 오후 1시 현재 급등세를 이어가며 7.43%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에는 한때 전일대비 8% 급등하며 5만3800원으로 신고가를 고쳐쓰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 이틀간 '팔자세'를 접고 '사자세'로 전환하며 추정치 5만8100주를 순매수했다. 거래대금으로는 3000억원 이상되는 금액이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릴린치는 "한국금융지주가 다양화된 매출 구조로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고, 증권업종 가운데 가장 상승 여력이 높다" 고 평가했다.
메릴린치는 "공격적인 기업인수 의욕이 위험요인이지만, 경영진은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을 부드럽게 통합하면서 신임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