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엔선물 거래량이 1만1754계약(약 600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6일 4월물 최종거래일을 앞두고 금융기관 포지션의 대량 이월(Roll-Over) 및 신규 헤지거래로 사상 최대거래량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사상 최고치는 지난 2월 13일 4429계약이 최고치였다.
거래소측은 "금년들어 투신의 일본투자펀드 규모가 확대되면서 환리스크 헤지를 위한 수요가 증가했다"며 "엔선물의 거래량 뿐만 아니라 미결제약정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일 미결제약정은 지난해 말 대비 약 10배 증가한 3만2211계약(약 1600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다.
미결제약정의 지난해 말 약정규모는 3446계약(12월28일).
거래소 관계자는 "엔선물 거래량 및 미결제약정의 지속적 증가세를 감안할 때 엔선물시장이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