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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3월 취업자 27.3만명 증가, 실업률 3.5%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3월 M2 증가율 11%대 중반, M1증가율 -5% 중반 추정, 은행의 기업대출 6.2조 증가
▶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정책적 융통성을 갖는 것이 필요” . 3월 FOMC
▶ 일, 2월 기계주문 -5.2% MoM, -4.2% YoY
▶ 일, 2월 경상수지 +2.42조엔, +4.9% YoY
전일 KTB706은 나흘 연속 하락 행진을 펼쳤다. 장초반에는 낙폭 과대 인식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전전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인데 이어 이날도 초반에 순매수를 보인 것도 강세형성에 기여했다.
그러나 미국이나 우리시장 모두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 상승세가 강하지는 못했다. 단지 숏커버링성 또는 기술적 반등을 노린 매수가 주류를 이르는 정도였다. 인플레나 경기지표들이 모두 비우호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을 주목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오늘 금통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오전 11시를 지나면서 시세는 하락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오후 들어서는 양호한 내용의 3월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외국인들도 오후에는 순매도로 패턴을 바꿈으로써 하락세를 더 키웠다. 증권, 기타법인, 투신이 951계약, 836계약, 562계약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 은행이 1,943계약, 390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55,641계약으로 거래가 활발했으며 가격 변동 범위도108.27~108.43(고저차0.16)로 확대됐다. 마감가는 5틱 하락한 108.32였다.
금일 예정된 우리나라 금통위는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와 부동산 시장 안정기미 등을 제외하고는, 물가나 경기 어느쪽이든 우호적으로 볼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것만봐도, 우리나라 3월 생산자물가가 전년동월비와 전월비 모두 2개월 연속하여 상승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근원 물가 항목들의 상승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쪽도 마찬가지다. 전일 발표된 3월중 고용통계는 고용사정 호전을 보여줬다. 정부목표에 7개월 연속 미달하는 상황이지만 신규 취업자 증가수가 두달 연속 늘어났다. 고용사정 호조와 근원 물가의 상승은 2월에 이어 3월 산업 및 서비스 생산이 양호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경기 호전을 점치게 하는 현상은 금융 시장 통계에서도 관찰된다. 이번달에 회사채 순발행이 확정되고 올해 최소한 10조 이상 회사채가 순발행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3월중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세가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일 공개된 3월 FOMC회의록은 FRB가 여전히 인플레 문제를 주된 과제로 생각하고 있음을 확인 시켜줬다. 국내 외적 약세요인의 포진으로 외국인 순매수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존재하고 금통위 결과가 비우호적 일 것임을 감안하여 금일 국채선물은 하락을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범위는 108.15~108.4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