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D램 고정거래 가격 하락세 지속 4월 상반월 DDR2 고정거래 가격이 현물가 강보합세에도 불구하고 16.7% 하락하였다. 향후 현물가격도 고정거래 가격 하락세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하락세는 별다른 수요가 없는 4월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D램 가격 하락 속도는 둔화될 전망 $2.5에 불과한 512Mb DDR2의 현재 가격은 거의 모든 업체에게는 생산원가 이하 수준이다. 향후 더 내려갈 수 있는 수준은 Cash Cost로 추정되는 $1.8~$2.0 수준인데 이 정도까지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향후 D램 가격 하락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멀지 않은 시기에 D램 가격이 바닥을 칠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전체 PC의 40%가 2GB 탑재 가능할 전망 PC업체들의 하반기 대비 D램 수요가 5월부터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5까지 하락한 현재 전체 PC 중 40% 비중을 차지하는 $800 이상의 가격대에 있는 PC들은 2GB Main Memory를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2개월에 걸쳐 메모리 업체 분할 매수 권고 향후 가격 하락세가 둔화될 조짐을 보이는데다 국내 D램업체들이 다시 낸드로 Capa를 할당한다는 설까지 유포될 정도이다. 1~2개월에 걸쳐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한다. 단포트폴리오 내에서의 비중을 다소 줄이거나 또는 올해 매도 시점을 잘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낸드플래시메모리는 현물·고정거래 가격 상승 중이며 당분간 강보합세 전망 메모리 카드업체와 MP3 플레이어 생산업체들이 재고를 축적하며 가격 상승 중이다. 2분기 중반부터는 Music Phone 수요도 가세할 것으로 보여 메모리 반도체업체들이 낸드 생산량을 늘릴 때까지 가격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상반기 실적은 하향세 전망 1분기 양사의 영업이익은 이전 분기보다 3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에는 하이닉스의 실적이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이나 삼성전자는 D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Bit Growth와 원가절감을 보일 것이며 LCD 및 휴대폰 부문의 이익이 가세하여 반도체 시황이 좀 더 개선된다면 1분기보다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
[SK증권 박정욱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