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언론, ‘중국정부의 금리인상에 대한 태도변화 가능성’ 보도
o 중국 경제관찰보는 4.9일 중국정부가 그동안 금리인상에 소극적인 태도(내외금리차 3%선 유지 등)를 보여 왔으나 앞으로는 유동성과잉과 자산버블에 대응키 위한 금리인상에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 동 紙는 후샤오리앤 국가외환관리국장이 지난 4.3일 ASEAN+3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저금리정책이 해외단기자금유입을 억제한다는 견해에 의문이 있다고 발언한 것은 중국정부의 금리인상에 대한 인식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
* 후 국장은 해외단기자금의 유입은 국내 주식 및 부동산시장 과열과 더 관련이 있으므로 금리인상을 통해 자산가격버블을 방지하여 해외자금유입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 한편 일부 전문가들도 金利平價說은 해외단기자금이 고정수익상품에 투자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중국의 높은 부동산 및 주식 투자수익률을 고려할 때 그 전제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후 국장의 견해에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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