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을 WTO에 제소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양국간의 통상마찰 우려가 확산되자, 달러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목소리가 높아졌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하락한 118.83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는 1.3398달러까지 상승하는 등 1.34달러 선으로 다시 올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로/엔은 159엔 초반까지 후퇴했다.
딜러들은 중국의 미국에 대한 보복성 조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냈으며, 미국의 이번 조치는 보호주의적 태도로 글로벌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