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가 보합수준에서 끝나고 전일 매도가 깊었다는 판단으로 서서히 매수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기사는 10일 09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3.5조원의 통안증권 입찰을 앞두고 있어 매도세가 상당부분 진정되는 가운데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금리레벨이 많이 올라와 저가매수를 타진하는 움직임 속에 금통위를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짙다.
한편, 3.5조원의 통안증권 입차은 무난한 소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일 금리가 급등해 가격메리트가 생긴되다가 발행 물량 자체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약세의 기술적인 반등수준인 것 같다"며 "금통위까지 미국금리의 추가 급등이 없으면 이정도 레벨에서 횡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0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내린 4.90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하락한 4.9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3틱 상승한 108.4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전일 매도가 깊었기 때문에 매수에 들어오는 것 같다"며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안증권 입찰이후 매수가 추가로 나올 수 있어 보이나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