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량이 다시 50억달러대로 내려 앉았다.
환율이 930~935원의 좁근 박스에 갇히면서 거래도 활발하지 못했다.
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53억2500만달러로 전날 65억6100만달러보다 12억달러 정도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1억81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1억43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달러/원 환율의 변동폭이 1.60원으로 축소되며 제한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거래량도 활발하지 못했다.
중개사 한 관계자는 “눈치보기 장세인지 거래가 활발하지 못했다”며 “전반적으로 소강상태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