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8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6일 로지트에 따르면 올해 예상 매출은 1300억원, 순익 40억원 남짓 규모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1103억원), 순익(14억원) 규모에 비해 이익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이다.
이같은 이익 증가는 인디고프린팅과 실리콘부문의 실적전망이 긍정적이기 때문.
로지트 고위 관계자는 9일 일각에서 제기된 '올해 이익 급증설'과 관련, "실리콘과 인디고사업 부문의 실적 증가율이 상당히 커서 순익 규모가 40억원을 상회할 것 같다"며 "특히 인디고부문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변화해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디고로 불리는 디지털 인쇄기는 프린팅업계의 최강자인 HP가 인쇄기 시장 공략을 위해 추가한 전략품목으로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오프셋 장비가 점차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증권사 스몰캡 한 관계자는 "로지트는 올해 인디고 및 폴리머부문에서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며 "순익 급증은 주가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