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고용지표의 예상 밖 호조로 달러화 상승. 이 날 성 금요일로 대부분의 국가는 휴장이었으며, 미국은 단축 장. 3월 미 비 농업부문 고용자수는 18만명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춤.. 대부분 고용지표 악화를 예상했으나, 따뜻한 기후로 호조를 나타냄. 한편, 미국이 중국을 저작권과 관련해 WTO에 소송할 것이라는 보도로 달러화의 상승을 제한. 달러/엔은 119.38엔까지 상승한 후 119.26엔에,유로/달러는 1.3362달러까지 하락한 후 1.3377달러에 마감.
- 3월 미 고용지표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는 18만명, 실업률은 4.4%로 예상 밖 호조. 이는 2월에는 날씨가 나빴던 반면, 3월에는 좋아 건설부문 고용자 수가 호조를 나타냈 것이 큰 이유. 하지만 건설업과 제조업의 둔화로 전문적 기술이 필요 없는 고졸자들은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기 힘듬.
- 고용지표 호조로 글로벌 달러의 강세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금주 G7회담과 달러/엔이 주요 저항선 근처에 근접해 있는 만큼 달러화의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금주는 BOJ(10일)와 ECB(12일)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동결이 예상되며 이들의 추후 스탠스에 대한 발언이 주목됨. G7회담에서는 유로존의 엔화 약세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만큼 이에 대한 언급 가능성에 달러/엔의 상승세는 제한될 것. 달러/엔은 120엔이, 유로/달러는 1.345달러가 주요 저항
선. 금일은 영국, 독일, 프랑스, 홍콩, 필리핀 등이 부활절로 휴장.
- 증시 강세와 4영업일 연속 증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환시에 강한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특히 금주 지수 1500을 앞두고 환시에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한진중공업은 2억8천만 불에 달하는 컨테이너 5척을 그리스의 다나오스사로부터 수주.
- 당국의 강력한 개입으로 달러/원 환율은 930원 지지를 고수했으며, 주말 발표된 고용지표 호조로 일단 930원 지지선이 단단해지는 모습. 추후 일시적 930원 일탈도 가능할 수 있으나 여전히 중단기적으로 930원~950원 박스권은 유효.
- 금일은 소폭 반등세가 예상되며 930원대 초중반 흐름 예상.
- NDF종가: 933/934 H-933.5 L-931.75
- 예상범위: 931원~93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