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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정 불가피, 다만 추세적인 상승흐름 전환은 국내 모멘텀 뒷받침 필요
- 지난주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세와 단기금리 하방경직성에 따른 레벨 부담, 주가의 사상 최고치 경신 등으로 모처럼 만에 조정을 보였으며, 시장금리도 다소 큰 폭으로 상승
- 그동안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 패턴이 미국 국채시장과 높은 연계성을 보인 만큼 지난주말 발표된 美고용지표의 예상를 상회하는 호조세는 외국인의 추가적인 국채선물 매도와 시장금리 조정을 이끌 전망
- 다만 최근 시장금리의 상승은 해외 요인에 의한 하락하였던 금리의 조정으로 판단되며, 이후 추가 조정 여부는 국내 펀더멘털이나 통화정책에 달러있다고 볼 때 아직 추세적인 상승으로 판단하기는 무리
- 내수 등 경기회복 기대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전반적인 경기회복 흐름이 가사화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통화정책도 그동안의 정책으로 초과유동성 완화 여부의 확인 과정이 필요한 만큼 금리정책보다는 미시적인 정책 수단을 활용한 금리정책 유효성 제고에 노력할 것으로 예상
- 외국인에 의한 조정 이후 국내 펀더멘털이나 통화정책상 저가 매수 유인이 증가할 것이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 패턴이나 한은의 통화정책을 확인한 이후 매수 여부를 타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장기적인 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금리 하락시 마다 리스크 관리 강화 전략도 필요 판단
- 금주 국고채수익률 3년물은 4.80~4.90%, 5년물 4.82~4.95%에서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