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복지재단은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를 돕기 위해 지난해 4월 기업은행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복지재단이다.
기은복지재단은 지금까지 ▲희귀·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 자녀 70명에게 치료비 3억1500만원 ▲중·고·대학생 자녀 345명에게 2억6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올해도 치료비로 7억원, 장학금으로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의 지원은 18살 미만의 난치성질환 자녀를 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들에게는 치료비로 1인당 연간 1000만원씩 만 18살까지 최대 3000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한편 기은복지재단은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기업은행 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립양로원에서 대청소를 하고, 노인들을 위로하며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