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지난 4일 5% 이상 상승하며 9만원대에 진입한 이후 이틀간 10% 가까이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200원 오른 9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장중 한때 전일대비 2% 가량 오른 9만7300원으로 거래되며 10만원대 진입 기대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시각 현재 다소 상승폭이 꺽이긴 했지만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1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오면서 대림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증시전문가들은 대림산업이 대형 투자개발사업의 본격화와 해외수주 호조 등을 토대로 올해 대형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영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아산배방 펜타포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대형 투자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조원을 기록중인 해외수주의 호조세도 긍정적"이라 며 "우려했던 유화사업 부문에서도 안정적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10.0%, 34.7% 증가한 9628억원과 53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