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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3월 소비자기대지수 97.8(2월98.1), 소비자평가지수 83.3(2월 82.3)
▶ "한미 FTA 한국 거시경제 전망에 우호적, 등급상향 위해선 북한 위험 억제필요” - 무디스
▶ 미, 3/31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 32.1만명, 예상상회, 계속 청구자수 249만명
▶ 영란은행, 금리 5.25%로 동결
▶ 독일 3월 PMI서비스지수 57.5, 유로존 3월 PMI 서비스 지수 57.4
전일 KTB706은 닷새간의 하락 행진을 마감하고 반등했다. 단기급락으로 인한 가격메리트 부각으로 출발부터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은 외국인들이 개장과함께 손절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살아나는 매수심리에 찬물을 얹었다. 조정이 마무리 됐으며 저가매수 타임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지만 이들 외국인들이 보유 포지션을 한꺼번에 털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국내투자자들이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함으로써 오전장 한동안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시세가 11시이후부터는 아예 하락세를 분명히했다. 전전날 자금지원으로 단기시장 사정은 넉넉해졌으나 단기 금리를 크게 낮추지는 못했다.오히려 은행들은 금리를 높여서 CD를 발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초단기 금리인 콜금리만은 6bp까지 하락하면서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에따라 선물시장에서도 움츠렸던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오후 2시이후부터는 시세가 상승 영역으로 진입하고 마침내 이날 고점에서 마감가가 형성됐다.은행이 5,349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증권, 개인이 4,430계약, 593계약,
350계약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24,118계약으로 거래가 매우 저조했으며 가격변동범위도 108.64~108.71(고저차 0.07)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3틱 상승한 108.70이었다.
3월 산업생산 및 서비스생산을 포함하여 1분기 전체 경기상황을 나타내주는 지표들이 우려했던 것 보다는 양호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전망은 최근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심리지표들에 의해 뒷받침 되고 있다. 먼저 기업체감지수 동향을 보면, 4월전경련 BSI는 107.7로 두 달 연속 기준치 위에 올랐으며, 한은의 4월BSI는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기준치 아래이긴 하지만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심리도 아직은 기준치 아래이긴 하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해 3분기 96을기록한 이후 2 분기 연속 상승해 금년 1분기는 103으로 기준치를 넘었다. 전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소비자기대지수는 기준치 아래이면서도 전달보다 하락한 97.8로 나타났다. 그러나 6개월전과 비교한 평가지수는 83.3으로 3개월연속 오름세를 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다음주 금통위는 이런상황을 고려하여 완화기조가 후퇴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이때문에 금일 국채선물은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55~108.8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