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의 1분기 실적발표 4월말 예정으로 예상 매출액 4040억원(전년대비 2.1% 증가), 영업이익 388억원(전년대비 15.6% 감소)으로 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는 판매 부진과 가격인상(3월, 평균 7.4%인상)이전 높은 원가부담이 반영된데 기인한 것으로 정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다음은 농심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1분기 라면시장 감소폭 둔화
1분기 라면시장은 소폭의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1월(-4.8%), 2월(-1.8%) 감소폭 둔화와 3월 증가에 기인함. 하지만, 2월 감소폭 둔화는 가격인상에 대비한 가수요효과이며, 3월은 가격인상 이후 프로모션 강화에 따른 일시적 증가로 본격적인 회복으로 판단하기에는 다소 무리임.
-신제품 효과는 2분기 이후
지난 2월 출시한 신제품 '건면세대'의 초기시장진입은 현재 계획대비 60% 수준의 진척을 기록하고 있고, 신제품을 통한 본격적인 Product Mix효과는 2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1분기실적 소폭 하회 전망
1분기 실적발표는 4월말 예정이며, 예상 매출액 4,040억원(전년대비 2.1% 증가), 영업이익 388억원(전년대비 15.6% 감소)으로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임. 이는 판매 부진과 가격인상(3월, 평균 7.4%인상)이전 높은 원가부담이 반영된데 기인함.
-주가모멘텀이 크지 않아
동사의 최근 주가는 수급불안 등으로 시장대비 11.4% 초과 하락해 2007년 예상 PER 10.2배로 시장대비 소폭 할인 거래됨. 판매량 회복 또는 Product Mix 효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실적개선 모멘텀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