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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2006년 정부 관리대상수지 -10.8조, -2.7조 YoY, 3년 연속 적자
▶ 미, 3월 ADP 고용통계 106,000 증가, 예상하회
▶ 미, 3월 ISM 비제조업 지수 52.4%, 2월 54.3% 대비 하락, 예상 하회
▶ 미, 2월 공장주문 +1.0% MoM, 항공기 제외시 -0.4% MoM
전일 KTB706은 닷새 연속 하락했다. 미국 시장 약세영향으로 시초가 부터 하락했다. 열흘만에 가격이 20틱 넘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도 지속, 통안채 입찰 미달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어 반등의 계기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개장후 1시간 정도까지는 하락세가 제한되며 저점이 지지되는 모습이었다. 이때까지는 외국인들도 760여 계약까지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외국인들이 다시 매물을 적극적으로 출회함에따라 저점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단기자금 시장을 돕기위해 국고 여유자금 3조원과 기타재정 3조원 등 총6조원 가량의 자금이 공급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추세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외국인들이 손절에 나설 것이라는 루머로 하락세가 더욱 굳어졌다. 실제로 이날 외국인들은 장마감때까지 매도강도를 늦추지 않았다. 증권, 투신, 기타법인이 2,489계약, 1,383계약, 712계약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이 5,041 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43,171계약으로 거래가 활발했으며 가격변동범위는 108.63~108.71(고저차0.08)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6틱 하락한 108.67이었다.
물가압력이 상존하 고있음을 나타내주는 미국지표들이 이어지고 있다. 2월근원 CPE물가지수, 3월ISM제조업지불 가격지수 등이 그런 것들이다. 또, 2월 잠정주택판매가 예상밖으로 전월에비해 0.7%증가 한 것으로 나온 것도 주택경기가 일방적으로 악화추세라기 보다 바닥을 다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갖게한다. 미국 금리 인하시점이 상당기간 늦춰질 가능성이 큰 것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있다. 이번주말(4/6) 발표예정인 3월 비농업취업자 통계도 호조를 보이며 이런 예상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적으로, 2월중기계 및 건설수주가 큰 폭 증가한 것과 3월 수출이 2월보다 더 높은 증가세(14.0%)를 보인 점 등을 고려할때 2월에 이어 3월 산업생산도 부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체감경기지수 및 소비자신뢰지수 등도 꾸준히 개선되는 것 임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으로 보아 경기가 회복궤도에 있다고 진단한 한은의 판단이 정확한 것이며 다음주 금통위도 금리인하를 시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회복세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상황에다 물가및 부동산가격들이 잘 관리 되고 있고, 한미FTA 타결과 같은 새변수가 등장한 점들을 고려하여 매파적멘트도 자제될 것이 예상된다. 금일 국채선물은 약세를 지지하는 펀드멘탈과 기술적반등 압력이 상충하여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범위는 108.55~108.8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