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보다 1.9포인트 하락한 52.4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당초 55.0 정도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한 경제전문가들의 기대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2003년 4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스티븐 스탠리(Stephen Stanley) RBS그리니치 캐피털 마켓(Greenwich Capital Market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분명히 올해 초 경제활동이 완만해지고 있는 것 같다. 주택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완만한 재화시장의 재고조정을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위지수 중에서는 고용지수가 50.8로 전월대비 1.4포인트 하락했고, 신규주문지수는 1포인트 내린 53.8을 나타냈다.
드류 매터스(Drew Matus) 리만브라더스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공장주문 지표 약세를 포함해 모두 "잠재수준을 밑도는 성장률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