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측은 이번에 공개된 컨셉트카는 도시에 사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GM 글로벌 디자인 에드 웰번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는 GM의 글로벌 제품 개발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며 “한국 디자이너들은 넘치는 열정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이상적인 세가지 경차 디자인을 창조해냈다”고 말했다.
GM은 이번 오토쇼 기간 동안 비트, 그루브, 트랙스를 대상으로 별도의 인터넷 사이트(www.vote4chevrolet.com)에서 가장 선호하는 차량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 3차종◇
비트(Beat)
전륜 구동의 3도어 해치백 모델. 1200cc 가솔린 터보 엔진과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6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장착됐다.
그루브(Groove)
그루브는 ‘펑커스텔지아’(Funkastalgia: Funky(펑키)+Nostalgia(노스텔지어))를 컨셉트로 신(新)복고주의를 표현했다. 군용 헬멧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그루브는 현대적인 느낌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묘한 대조를 이룬다.
연비가 뛰어난 1000cc 디젤 엔진과 대형 17인치 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트랙스(Trax)
트랙스는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4륜 구동의 도시형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1000cc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트랙스는 뒷자석을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