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4일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을 비롯한 대의원 50여명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가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판촉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원들이 길거리 판촉 캠페인에 나선 것은 조합이 만들어진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최근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차 판매에 현장 근로자와 영업사원이 따로 없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판촉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기아차 반포지점 영업사원들과 함께 전단지, 미니수첩, 볼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판매활동을 펼쳤다.
박재홍 우리사주조합장은 “판매 일선에 나와 봤더니 내수 경기 침체가 느껴진다"며 “품질 좋은 차를 만들도록 현장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