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유한양행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상향 및 12개월 목표주가 180,000원으로 상향
유한양행의 12개월 목표주가를 180,000원(기존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Buy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것은 처방의약품 부문의 영업 정상화가 기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어 이를 반영하여 동사의 추정실적을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COE 8.5%, market risk premium 5.0%, 베타 0.7)을 통하여 산출되었으며, 이는 2007년 추정 실적 기준 PER 17.6배에 해당된다. 또한 목표주가 상향 및 최근 주가 약세로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22%로 확대되어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도 Buy로 상향 조정한다.
동사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와 코마케팅 진행(2008년 초 예정), 바이오기업과 제휴(2009년 천연물 의약품 출시 예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적극적인 신제품 라인 보강과 연구개발 부문의 투자를 바탕으로 동사는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업종 제도 변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한 동사의 현 주가 수준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1분기 실적 preview: 매출 성장세 회복 국면에 진입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이상 증가한 1,092억원으로 기존 당사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이수유비케어의 Ubist를 바탕으로 분석한 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세는 1~2월 평균 12% 이상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난 해 3분기 생동시험 데이터 조작 파문에 연류된 일부 제네릭 품목허가 취소와 이에 따른 영업력 둔화로 정체된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성장세가 신제품 출시 및 영업력 정상화로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의약품 부문도 지난 해 유통 재고조절이 마무리됨에 따라 정상적인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140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난 해 1분기에는 62억원의 공장가동 비용이 매출원가에서 영업외비용으로 계정 변경되어 영업이익이 과대 계상된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로 금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3분기부터 공장 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1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