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명변경 1주년을 맞은 LIG손해보험은 계열사와 함께 사명변경 첫돌을 축하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새로운 도약과 비전 달성을 결의했다.
4월1일이 회계연도로 2007년의 첫날이라는 점에 이날 LIG손해보험 및 계열사의 다짐과 결의는 어느 때보다도 크고 비장했다.
LIG손해보험은 자사의 CI 그래픽인 '희망구름' 모양의 삼색 대형 애드벌룬과 수천개의 풍선이 푸른 하늘로 띄워 올리는 퍼포먼스를 준비해 사명변경 첫돌을 축하하고 마라톤 참가자의 무사고 완주를 기원했다.
특히 LIG손보 구자준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1m 당 일정액을 모은 적립금과 대회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자선기금을 합쳐 1400여만원의 '마라톤 사랑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향후 부모의 교통사고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구스타 이경수를 비롯한 LIG그레이터스 배구단 선수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 ‘Kid’s Running’에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격려하며, 운동보다 컴퓨터 게임을 더 좋아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달리기의 즐거움과 건강의 소중함을 알렸다.
달리기 후에는 사인볼을 나눠주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 최근 마라톤 대회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머쥔 이봉주 선수의 싸인회도 열려 마라톤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IG손해보험 구자준 부회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모인 가운데 이처럼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음에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사랑기금 적립에 기꺼이 동참해 준 대회 모든 참가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