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남서부의 브로츠와프 코비에르치체 지역에 위치한 LPL 폴란드 모듈공장은 주로 32인치이상 대형 LCD TV용 LCD 모듈을 생산할 예정으로 금년에 연간 300만대 규모로 양산을 시작하여 2011년에는 연간 1100만대의 생산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난징에 이어 두번째로 해외에서 양산중인 모듈 공장"이라며 "인근의 협력사들이 양산 가동 중이거나 공장 건설 중에 있어 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권영수 사장은 "이번에 유럽 현지 모듈공장이 성공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급속히 성장하는 유럽 LCD TV시장에서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